사람이 좋다 양미라, 심플·깔끔한 그녀의 집 정체는? '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람이 좋다' 양미라, '심플+깔끔' 화이트톤 집 공개해 화제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양미라가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다.

이날 양미라는 액션스쿨에서 대학원 수업을 받은 뒤 집에 돌아와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 공개된 양미라의 집은 심플함과 깔끔함을 자랑하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특히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00년 대 버거소녀로 광고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경험이 있다. 하지만 2006년 성형수술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사람이 좋다 양미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양미라,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사람이 좋다 양미라, 집 참 잘 꾸몄다" "사람이 좋다 양미라, 다시 방송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람이 좋다 양미라’[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