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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는 「앤」의 인간성이 매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TV 『사랑의 유람선』 (31일 밤11시10분)=「사랑은 즐겁게」. 「대니」는 아내와 이혼할 때 아내 측 이혼담당 변호사였던 「앤」을 우연히 유람선에서 만나자 처음에는 울분과 혐오감을 폭발시킨다.
그러나 「앤」의 인간성에 끌려 첫번 결혼에 대한 자신의 실수를 솔직이 시인하고 「앤」과 다시 한번 성공적인 결혼을 시도해 보기로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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