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실험장 바다의 먹이사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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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3TV세계의 다큐멘터리(3일밤8시)=식물은 영원하다-살아있는 바다, 잠재 에너지. 최초의 생명체가 발생한 바다는 진화의 실험장이다.
식물성 플랑크돈은 아주 작은 단세프 식물이지만 복잡한 생활그물의 한부분으로서 그역할을 다하고 있다.
페루 해구는 전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어장으로 플랑크톤에서부터 인간과 새들의 멸치잡이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먹이사슬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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