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농구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하승진(左)이 12일 포틀랜드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휴스턴 로케츠의 트레이시 맥그래디를 앞에 두고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9분여를 뛴 하승진은 3득점.3리바운드로 로케츠의 야오밍(9득점.5리바운드)과 대등한 골밑 플레이를 펼쳤지만 팀은 86-100으로 졌다.
[포틀랜드 로이터=연합뉴스]
미프로농구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하승진(左)이 12일 포틀랜드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휴스턴 로케츠의 트레이시 맥그래디를 앞에 두고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9분여를 뛴 하승진은 3득점.3리바운드로 로케츠의 야오밍(9득점.5리바운드)과 대등한 골밑 플레이를 펼쳤지만 팀은 86-100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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