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넌」미망인 「오노·요오꼬」3백만달러 판상 판결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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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존·레넌」의 미망인 「오노·요오꾜」가 최근 뉴욕주 대법원으로부터 레코드제작자이며 엔지니어인「잭·더글러스」에게 3백만달러를 판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더글러스」씨는 80년 「오노」와「존」과 함께 『Double Fantage』제작에 참여했는데 「오노」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하여 81년7월 「오노」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던 것.<홍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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