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는 23일 올해의 최우수 기업으로 동산토건·한국화장품·현대약품을 각각 선정했다.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2백80개 상장기업중 지난 한해의 수익성·성장성·안정성등을 채점, 가장 점수를 많이 받은 기업을 골라낸 것인데 자본금 규모에 따라 대형사중에서는 두산그룹의 동산토건이, 중형사에선 한국화장품이, 소형사중에선 현대약품이 각각 최고점을 얻은것.
한편 각 부문에서 차석을 차지한 기업은 삼양사·삼성전자부품·대일화학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능률협회는 23일 올해의 최우수 기업으로 동산토건·한국화장품·현대약품을 각각 선정했다.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2백80개 상장기업중 지난 한해의 수익성·성장성·안정성등을 채점, 가장 점수를 많이 받은 기업을 골라낸 것인데 자본금 규모에 따라 대형사중에서는 두산그룹의 동산토건이, 중형사에선 한국화장품이, 소형사중에선 현대약품이 각각 최고점을 얻은것.
한편 각 부문에서 차석을 차지한 기업은 삼양사·삼성전자부품·대일화학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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