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암경찰서는 10일 수사를 핑계로 중동취업근로자아내와 정을 통하고 금품을 뜯은 종암경찰서 장계파출소 전차석 김일섭씨(37·서울수유5동391의 366)를 간통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쯤 지명자씨(32·여·서울장위동233의383)로부터 도난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중 지난1월2O일 5박6일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등 지씨와 정을 통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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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암경찰서는 10일 수사를 핑계로 중동취업근로자아내와 정을 통하고 금품을 뜯은 종암경찰서 장계파출소 전차석 김일섭씨(37·서울수유5동391의 366)를 간통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쯤 지명자씨(32·여·서울장위동233의383)로부터 도난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중 지난1월2O일 5박6일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등 지씨와 정을 통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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