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김경수의 사진전 ‘별이 빛나는 밤’이 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렸다.
25년간 과학자와 벤처 기업인으로 살아온 김경수 작가는 “이번 사진 작업을 통해 그동안 잊혔던 꿈을 다시금 그리게 되었다”며 “지금 나는 ‘별이 빛나는 밤’을 만들고, 그 안에 살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은 나의 꿈이며 희망이고, 고향”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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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김경수의 사진전 ‘별이 빛나는 밤’이 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렸다.
25년간 과학자와 벤처 기업인으로 살아온 김경수 작가는 “이번 사진 작업을 통해 그동안 잊혔던 꿈을 다시금 그리게 되었다”며 “지금 나는 ‘별이 빛나는 밤’을 만들고, 그 안에 살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은 나의 꿈이며 희망이고, 고향”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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