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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설주 넉 달 만에 등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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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북한의 ‘퍼스트 레이디’ 이설주가 지난 13일 약 4개월 만에 처음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결혼반지를 끼고 나타난 그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14일 전했다. 그간 이설주의 임신설이 제기됐으나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임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의 손목시계는 2억원을 호가하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왔다. [사진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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