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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양강 말랐다 … 아리랑이 포착한 42년 만의 가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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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다목적 실용위성(아리랑) 2·3호가 촬영한 소양강댐 유역의 2012년 4월(아래)과 지난 3월 위성 영상. 소양강이 마른 바닥을 드러냈다. 댐이 만들어진 지 42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다. 기상청은 1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강수량은 5㎜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해갈엔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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