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영실업 '또봇' 중국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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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영실업의 국산 캐릭터·완구 ‘또봇’이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 산하 툰맥스 채널을 통해 5월 1일부터 중국 전국 방영 된다. 또봇 완구는 또 중국 2위 완구 유통업체인 칼리토의 유통망을 통해 베이징·상하이 등의 주요 백화점 등에서 판매된다. 영실업은 올해 첫 중국 수출액을 70억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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