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목소리에 가려진 깜짝 반전 몸매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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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HOT)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김범수 유세윤 이특의 진행 하에 제 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치열한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탈락 후 마이크를 잡은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음치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며 소개했다.

방송 이후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연지은의 과거 섹시화보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지은은 미스디카 소속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지난 3월 열린 레이싱모델 콘테스트에서 협찬사상을 받았고, 아웃도어 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 서울오토살롱, 아시안 르망 레이스, 아시안 스피드 페스티벌 등 모터스포츠 대회와 모터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레이싱모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캡처·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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