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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송 민한 총재 5개 국 순방 출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유치송 민한당 총재는 영국·이탈리아·서독·미국·베네수엘라 등 구미 5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1일 하오 출국했다.
유 총재는 순방기간 중「빌리·브란튼」전 서독 수상, 「부시」미 부통령, 「루실치」베네수엘라 대통령 등 각국의 정계지도자 및 의회 중진들과 만나 양국간의 공동관심사를 협의한다.
유 총재의 순방에는 목요상 대변인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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