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 64년 만에 고향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64년 만에 고향 미국 콜로라도 주로 돌아온 6·25 참전용사 플로이드 잭슨 병장의 유해가 7일(현지시간) 군 의장대에 의해 운구되고 있다. 1950년 12월 북한군에 잡힌 잭슨 병장은 포로수용소에서 20세로 사망했다. 미 국방부는 북한 과 유해 공동 발굴 작업을 벌여왔으며 지난달 잭슨 병장의 가족에게 유해를 찾았다고 통보했다. [콜로라도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