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수술 3천번째 성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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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대병원 흉부외과팀(이령균 서경필 김종환 노준량 김주고)은 59년 8월 첫개심수술을 시행한이래 25년만인 지난12일 3천번째 수술에 성공했다.
한편 이팀이 지난 한햇동안 시행한 개심수술은 모두 5백43예로 사망률은 6.4%를 나타냈는데 이는 82년의 사망률 6.7%보다 0.3%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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