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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터 시작하는 노후대책 완결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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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후 대비는 30대에게도 커다란 숙제가 됐다. 예로부터 장수를 오복 중에 으뜸으로 쳤지만 이제 무방비 상태로 노후를 맞는 사람들에게는 장수가 재앙이 될지도 모른다. 사회보장제도가 턱없이 미약한 나라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노테크는 고스란히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현실. 지금의 30~40대는 고령화의 첫 세대로 분류된다.

여성중앙 12월호 특별 부록 ‘지금부터 시작하는 노후대책 완결판’은 이와같은 요즘 30대들의 최대 이슈를 집중 취재했다.

20~40대 남녀를 대상으로 노후대비에 대한 마인드를 알아보는 인터넷 리서치, 행복한 노후를 위해 30대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연금과 보험, 주식과 펀드, 부동산 등 구체적으로 공략해야 할 재테크 전략과 기술 등을 꼼꼼하게 짚었다.

또, 노후 리모델링을 의뢰한 30대 독자 5쌍의 자산을 최문형(외환은행PB팀장), 황제곤(푸르덴셜 생명 컨설팅 LP), 김명곤(자산관리연구소 소장)등 3인이 새롭게 설계했고, 현재 노후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7인의 실전 인터뷰가 소개됐다. 지금 30대가 꿈꾸는 노후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는 자립파, 실버타운파, 해외파 등 4쌍의 노부부 인터뷰도 흥미로운 대목. 부록 뒷부분에는 2006 노후대책 월별 계획표를 다이어리 형식으로 실었다.

한편 여성중앙 송년호에는 노후대책 완결판 단행본 부록과 가계부, 전자가계부 1년 이용권, 일러스트 다이어리 수첩, 백은하의 탁상용 캘린더, G마켓 2000원 할인쿠폰, ‘리즐리자’ 일러스트 가방 교환권 등 특별 선물 7가지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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