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하늘하늘 원피스 입고…"왜 이렇게 예뻐졌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니콜’. [사진 일간스포츠]
‘니콜’. [사진 일간스포츠]
‘니콜’. [사진 일간스포츠]

가수 니콜(24·정용주)이 상큼한 미소를 뽐냈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VDL 가로수길점에서 메이크업 브랜드 VDL과 세계적인 컬러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콜라보레이션한 VDL+PANTONE™ 컬렉션 런칭 행사에 카라 탈퇴 이후 솔로로 활동 중인 니콜이 참석했다.

이날 니콜은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가죽재킷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싱그러운 미소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니콜을 비롯해 모델 강소영, 한으뜸, 황도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니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왜 이렇게 예뻐졌어?” “니콜, 혼자가 되더니 좋아 보인다” “니콜, 싱그러운 여신 미소” “니콜, 예쁘다” “니콜, 색깔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지난 해 11월 첫 솔로앨범 ‘First Roman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마마(MAMA)’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천생연분리턴즈’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니콜’. [사진 일간스포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