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권투·육상의 금메달후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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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3TV『주초 다큐멘터리』(12일 밤8시)=「LA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수영 -「트레이시·코킨즈」.「조지·와이즈 뮬러」나「마크·스피츠」를 능가하는 선수. ▲권투-「조니·월리엄즈」. 라이트헤비급 선수권자로서「알리」도 무색케한 선수. ▲100m달리기와 넓이뛰기-「루이즈」남매.「제시·오웬즈」의 기록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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