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BMW코리아, 전륜구동 차량 국내 첫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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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BMW코리아가 ‘전륜 구동’ 방식을 적용한 레저형 차량 ‘뉴 액티브 투어러’를 25일 국내에 처음 출시했다. BMW 특유의 역동적 주행 성능을 유지하면서 실용성·편의성을 개선했다고 BMW측은 설명했다.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달고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3.7kg·m을 낸다. 복합연비는 17㎞/L에 가격은 4190만~45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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