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교양대학 개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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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와 한국 평생교육 기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여성교양대학 강좌가 11월 2일부터 개강된다.
서울 청소년 회관(수표동)강당에서 11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강좌는 정원 3백명으로 31일·11월 1일 양일 간 시청 후문 수위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격은 20세 이상 여성. 문의 (272) 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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