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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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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호 31면

“지난해 특별히 기뻐할 일이 없었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13일 직원들에게 보낸 ‘춘절(春節·설) 보너스는 없다’는 내용의 e-메일에서. 알리바바는 최근 짝퉁 유통 문제로 중국과 미국 당국의 내사를 받고 있다.

“김정은 정권 있는 한 북한 비핵화 불가능”

존 볼턴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 13일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 직후 “북한의 거짓은 경험을 통해 이미 드러났다. 악순환을 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한반도 통합”이라며.

“호날두보다 메시가 더 큰 영향 미쳐”

FC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 13일 스페인 라디오 인터뷰에서 “맨유에서 호날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메시 덕분에 많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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