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상무 2명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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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고속터미널은 24일 상무에 이민복 기획관리실장과 최남석씨(전 새마을신문사 취재부장)를 선임하고 김병근 관리부장과 한희동 영업부장을 각각 이사로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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