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자6명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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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3일 제13회공예품경진대회 입상자를 발표했다.
총2백16종 1천6백81점가운데 선정된 입상작중 최우수상은 김선갑씨(동대문구 장안1동182의5)의「연잎쟁반및 다기」가 차지했다. 입선작은 12일부터 한국디자인포장센터에서 전시되고 있다.
기타 입선작은 다음과 같다.
▲우수상= 「자수장신구」(황순희) 「왕골 소도구」(강소자) ▲장려상=「백옥테이블웨어」 (김기창) 「한국부적 신변용품」 (김병조·송재림) 「죽세 나전 칠기」(정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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