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도 환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연합】 미국무성은 11일 한국정부가 광복절 38주년을 맞아 취한 사면조처를 환영했다.
국무성 관리들은 이번 사면조처가 한국의 정치적 대화 및 국민적 화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