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꿈나무 훈련장 순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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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체육회 김집부회장 <사진>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88올림픽 꿈나무 3천4백46명의 하계특별훈련상황을 점검키위해 지난1일부터 전주를 비롯, 제주·광주·안동·경주등 전국13개시·도의 훈련장을 순방한후 9일 귀경했다.
『무한한 가능성의 유망주가 의외로 많다』고 김부회장은 순방소감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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