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29일 ‘2015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2015 Haute Couture Spring-Summer collection) 패션쇼에서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세르칸 쿠라(Serkan Cura)의 의상을 모델들이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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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29일 ‘2015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2015 Haute Couture Spring-Summer collection) 패션쇼에서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세르칸 쿠라(Serkan Cura)의 의상을 모델들이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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