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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5언더파 공동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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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위창수(테일러메이드.사진)가 20일 제주 애월의 엘리시안 골프장에서 개막한 KPGA 투어 GS칼텍스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모중경(현대카드), 박도규(빠제로)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버디 8개, 보기 3개.

위창수는 "오전에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샷 감각이 워낙 좋았다. 그린 착시 현상이 많은 제주도에서 처음 친 것을 감안하면 좋은 성적"이라고 말했다.

위창수는 현재 PGA 투어 상금 랭킹 205위로 내년 시드를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국내 대회에 출전한 후 다시 Q스쿨을 통해 미국 무대에 재진입할 계획이다.

성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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