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강동등기소 잠실새청사 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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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강남·강동 등기소가 25일 잠실동313 새청사로 이전했다.
이들 등기소는 그동안 서초동과 천호동의 개인건물에 각각 세들어 있었는데 가스를 사용하는 음식점등과 함께 입주해 화재위험등 문제점이 많았었다.
새건물에는 총공사비 5억5천여만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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