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감독 퇴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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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삼미슈퍼스타의 김진영감독(48)이 14일 퇴원했다.
지난4일 신경성위궤양과 당뇨병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던 김감독은 인천의 자택에서 계속 요양을 취하게된다.
따라서 김감독은 병이 완쾌될때까지는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서지않으며 이선덕감독대행이 계속 지휘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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