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피부와 볼륨 넘치는 몸매로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아프리카 4대 여신 BJ박현서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해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박현서는 “예전에는 아프리카 TV에서 선정적인 방송 때문에 말이 좀 많았다. 근데 요즘에는 그것에 대한 수위 조절이 있고 또 ‘19금’을 걸고 방송을 하거든요”라며 “아프리카 TV에는 딱히 선정적이라고 해봤자, 가슴골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서는 “만약에 ‘마녀사냥’에 나가면 잘할 것 같다”며 “제 방송에서도 야한 얘기 가끔 해요”라고 19금 토크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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