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의 뜻과 멋』주제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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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호암미술관은 이번 전시가 끝난 민화대전(4월1일∼7월3일)을 더욱 뜻깊게 하기위해 민화에 관한 특별강연회를 6일 상오11시 용인자연농원 호암미술관2층 휴게실에서 연다.
에밀레박물관 조자용박사가 『민화의 뜻과 멋』이란 주제를 발표하고 KBS-TV미술관에 소개된 「민화걸작전」도 방영한다.
청강희망자에게는 당일 서울태평로 삼성본관주차장에서 버스편(당일 상오9시30분 출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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