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나브라틸로바 여자단식 쟁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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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런던=이제훈특파원】웜블던 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의 패권은 10대의 「앤드리어·예거」(18·미국)와 「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27·미국)의 대결로 판가름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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