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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파스님 금물사경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경남양산 통도사주지 성파스님의 금물사경전이 29일∼7월6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첫전시회인 성파스님의 금물사경전에는 불경 구절들을 써넣은 도자기 20여점도 출품된다.
단절돼가는 불가의 예맥을 이어가겠다는 발원이 전시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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