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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인도인 직원들 고아원돕기 연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대우조선해양은 인도인 설계 기술자 3명 등 인도 직원들과 거제도 거주 인도인들이 지난달 30일 거제시 거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엄마의 외출'이라는 연극을 공연한 후, 수익금 100만원을 고아원인 성지원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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