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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업본부제 확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현대건설은 7일 책임경영제를 확립키위해 지금까지의 회장·사장중심제에서 각 사업본부별로 독립채산제를 적용키로 하고 현 7개 사업본부를 13개 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5개관리본부와 2개실을 별도로 두어 지원업무를 맡도록 했다.
개편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내토목사업본부 권기태부사장 ▲국내건축 곽삼영부사장 ▲국내플랜트 고중명부사장 ▲철구 노창호이사 ▲건재 오열근이사 ▲주택 박태서상무 ▲해외토목=김광명부사장 ▲해외건축 박재면부사장 ▲해외플랜트 김덕봉상무 ▲해외전기 유재환전무 ▲해외해양 김영덕부사장 ▲해외항만 전갑원부사장 ▲중기 조성현상무 ▲국내영업본부이명박사장겸직 ▲해외업무본부 조상행전무 ▲해외자재본부 김주용상무 ▲관리본부 신철규부사장 ▲총무본부 정장현전무 ▲감사실 정장현전무겸직 ▲전산자료실 이병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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