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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마복싱연 집행위|내일부터 서울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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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제 아마복싱연맹(AIBA) 연례집행위원회가「도널드·헐」회장(미국)등 22개국 23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5일부터 9일까지 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월드컵대회(10월·이탈리아·로마),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11월·도미니카) 그리고 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등의 개최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5일 6개지역 사무국회의를 스타트로 6일 부회장단회의, 7, 8일 집행의원회 회의 등이 열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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