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슈] 물놀이 하는 메간 폭스, 아찔 비키니 자태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톱배우 메간 폭스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배우 메간 폭스(Megan Fox)와 그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미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사진에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 폭스는 검정색 ‘한 뼘 비키니’를 입고 남편과 장난치며 물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두 아이를 출산한 몸매라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복근과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차세대 안젤리나 졸리’로 불리며 명실상부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이자 뭇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는 2010년 6월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스플래시닷컴, IS포토, 메간 폭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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