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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건립 위한 바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천주교 서울방배교회는 28, 29일 ( 상오 10시∼하오 8시)새성전건립을 위한 친교와 사탕과 나눔의 바자회「방배동장날」을 방배동 경남아파트옆 교회신축부지에서 갖는다. 바자회장에는「신앙상담센터」를 특설, 성바오로수녀원 수녀 5명이 바자회 기간중 상주하면서 천주교에 대한 신앙상담도 해준다.
뽀빠이 이상용씨 등이 출연하는 연예인 잔치도 곁들인 바자회의 출품품목은 ▲위탁판매코너 (의류·잡화류·식품류·완구류·학용품) ▲성물코너 (묵주·촛대) ▲기증품코너(동서양화·서예품·장식품) ▲직판코너 (떡·김밥·빈대떡·식혜·순대·돼지머리고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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