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2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여의도에서 보천사까지 연등행렬을 벌인다.
이 행사에는 동국대생 5천여명을 비롯, 전대학불교학생회원·일반신도 등 l만여명이 참가한다.
동국대불교학생회는 이 행렬의 선두에 서게 될 동국대의 상징인 백상(흰 코끼리)을 이번에는 예년보다 다소 다르게 특수제작, 코끼리 내부에 기계장치를 해서 귀가 움직이게 하는 등 색다르게 만들 예정.
또 정렬에 쓰는 연등1천여 개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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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2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여의도에서 보천사까지 연등행렬을 벌인다.
이 행사에는 동국대생 5천여명을 비롯, 전대학불교학생회원·일반신도 등 l만여명이 참가한다.
동국대불교학생회는 이 행렬의 선두에 서게 될 동국대의 상징인 백상(흰 코끼리)을 이번에는 예년보다 다소 다르게 특수제작, 코끼리 내부에 기계장치를 해서 귀가 움직이게 하는 등 색다르게 만들 예정.
또 정렬에 쓰는 연등1천여 개도 만들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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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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