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도, 신예 힙합 듀오 ‘원펀치’ 극찬…“제 2의 듀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수 이현도(43)가 ‘제 2의 듀스’라며 극찬한 신예 힙합듀오 원펀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현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punch 뮤비 촬영현장. 용감한 삼형제의 우정출연. 브레이브사운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도는 용감한 형제와 계단에 앉아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현도는 원펀치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도는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면서 “19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하며 1990년대 K-POP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원펀치를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원펀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현도 제 2의 듀스, 얼마나 잘하길래?” “이현도 제 2의 듀스, 기대하겠다” “이현도 제 2의 듀스, 언제 무대에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현도 제 2의 듀스’[사진 이현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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