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민 4강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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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9회 회장기쟁탈 단체유도대회가 초중고대학 및 일반부 49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11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대학부 3연패를 노리는 경기대가 인하대를 5-2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대는 월등한 체력과 기술로 인하대를 눌러 강원대를 역시 5-2로 누른 국민대와 결승진출을 다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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