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허출원 보조예산 4천만원으로 늘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발명특허협회(회장 구자경)는 법인을 포함한 내국인의 특허 또는 실용신안의 해외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출원보조예산을 배로 늘려 4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