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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동물과 대화, 실종자 구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국의 심령과학자인 「베아트리스·라이데커」여사는 최근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머틀·네이슨」씨(56·여)의 구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해 경찰이 구조에 성공. 「네이슨」씨는 캘리포니아주의 한 깊은 숲 속에서 5일 동안 방황하다 지친 나머지 사망 직전까지 갔으나 「라이데커」씨의 심령과학덕분으로 생명을 건졌다.
「라이데커」씨는 숲 속의 가재나 야생동물과는 대화를 할 수 있어 실종된 「네이슨」씨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고 주장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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