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 사진대회서 최고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올해PATA(태평양지역관광총회)사진콘테스트에서 우리나라가 영예의 최고상을 따냈다. 지난18일부터 23일까지 멕시코휴양지 아카풀코에서 열린 32차 PATA총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출품한 3개부문.『장고춤』 이 최고상을, 『법주사설경』과 『한라산등반』이 우수상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