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여로」재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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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탤런트 장욱제씨와 태하빈씨가 11년만에 감격적인 재회를 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1회 제주유채꽃 큰잔치에서 TV드라마『여로』의 한장면을 재연하기위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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