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개인연습 돌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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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프로야구 OB베어즈의 박철순투수가 그동안 입원했던 경희대한방의료원에서 퇴원, 집에서 개인연습에 들어갔다.
박선수는 현재 조깅과 헬드클럽 운동으로 몸을 풀고있는데 이달 하순부터 투구연습에 들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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