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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 반인반원 연구팀, 사진촬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반은 사람이고 반은 원숭이인 괴물이 중공서남부에 살고있다는 여러 증거가 최근 발견됐다.
중공 절강성의 한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말 조직된 운남사회과학원 『원인』연구팀이 그같은 증거를 찾아내 원인의 생존을 입증하는 사진들을 찍었다.
입증자료에 따르면 이원인은 보통사람보다 약간 큰키에, 크고 툭 튀어나온 눈을 갖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어깨위까지 늘어뜨리고 있고 대개는 알몸으로 지낸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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