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처·정당인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 각부처와 정당들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각각 서울 근교산지에 나무를 심었다.
김기협 국무총리는 비서실 및 행정조정 실직원 등 1백여명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34의l 일대 산지 1km에 잣나무 2천그루를 심었고,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직원 약4백명은 성남시 속동산34 소재산지 약4km에 잣나무 8천그루를 심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