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타고 온 팬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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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목포∼광주간에서 가장 난코스로 알려진 삼향리∼천계 소구간에는 트럭을 타고온 사람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무안군청 직원들로 서소열씨 (35) 를 비롯, 임봉학씨(40)등 극성팬이 주동이되어 군청직원들과 함께 이곳 청계사 입구에서 선수단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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