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서울∼대전간에 특급차를 이용, 통학과 출퇴근을 할수있게 됐다.
철도청은 22일 원거리통학생과 통근자에게 발급하는 열차정기승차권을 지금까지는 1백km이내의 보통열차에 한정했으나 4월부터는 2백km이내 특급에까지 적용키로했다.
새정기승차권은 4월부터 발행된다.
철도청의 이같은 조치는 통근 통학에 열차이용 편의를 넓히기위한 것이다.
서울∼대전간통근 정기승차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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